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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이 땅을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통영의 세자트라숲은 지속발전가능교육(ESD)을 실천하기위한 거점도시(RCE)입니다.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흙을 밟고, 쓰레기를 덜 배출하기 위한 손수건 제작을 했습니다. 치잣물을 이용한 천연염색이지요.
하얀 꽃에서 노란물이 나온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하네요. 신기하게 이것 뿐인가요? 쑥쑥 자라고 있는 수박 꼬끼오하고 우렁차게 우는 닭 올챙이는 얼마나 큰지.. 빨간 고추 잠자리가 아닌 하얗고 파란 잠자리까지...
빗물을 저장해서 다시 쓰고 새들이 유리창에 부딪혀 다치지 않게 작은 스티커를 붙여두는 섬세한 마음씀도 배웠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준비해주신 도시락도 남기지 않고 열심히 냠냠, 간식포장도 모두 거두어 유치원까지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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